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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롱패딩, 회색 코트, 네이비 패딩... 혹시 오늘 출근길 지하철 거울 속 무채색 인간이 바로 당신은 아니셨나요? 겨울옷이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이 재미없는 코디를 단숨에 끝내버릴 단 하나의 정답을 찾았습니다. 바로 오마이걸 출신 배우이자 사복 패션 장인으로 떠오른 유아 님의 코디를 분석해 드릴게요!


두께가 아니라 센스로 승부한다

유아 님은 테디베어 코트와 발렌시아가 모터백, 그리고 호피 무늬를 과감하게 믹스매치했습니다. 하나하나 보면 '이게 어울릴까?' 싶은 센캐 아이템들인데, 이걸 합쳤을 때 투머치가 아니라 오히려 힙(Hip)해 보이는 마법! 그 비밀을 지금부터 해부해 봅시다. 핵심은 귀여운 테디 코트, 강렬한 레오파드 터틀넥, 시선 강탈 핫핑크 모터백의 조합이랍니다.


코트 안쪽으로 살짝 보이는 강렬한 레오파드 패턴, 보통 호피 무늬는 너무 튀어 보이기 쉽죠. 하지만 유아 님은 이 센 느낌을 키치하게 중화시키는 두 가지 장치를 사용했어요. 바로 MLB 뉴욕 양키스 볼캡을 툭 눌러써서 스포티한 무드를 섞고, 몽글몽글한 테디 코트 질감이 호피의 날카로움을 부드럽게 감싸준답니다. 부담스러운 호피라면, 이렇게 털옷 속에 숨겨 고수의 레이어링을 완성해 보세요.


Y2K 전설 모터백의 귀환

이 코디의 화룡점정은 단연 가방입니다. 2000년대 초반을 지배했던 그 가방, 발렌시아가 르 시티 백(모터백)이 화려하게 부활했죠! 특유의 빈티지한 가죽 질감과 징 장식이 주는 락 시크 무드가 특징인데요. 유아 님은 요즘 유행하는 보부상 트렌드까지 캐치하며 넉넉한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새것 같은 가죽보다는 살짝 주름지고 처진 듯한 쉐입이 모터백의 진짜 매력이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유아 님처럼 따라 입기 어렵다고요? 걱정 마세요! 여러분의 옷장을 위해 순한 맛과 매운 맛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순한 맛은 기본템에 핑크 모터백만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매운 맛은 호피나 스트라이프 등 패턴과 핑크 가방의 충돌하는 키치함을 즐기는 거예요. 겨울이라고 옷차림까지 얼어붙을 필요 없겠죠? 이번 주말, 쨍한 핑크나 과감한 패턴에 도전해보세요! 여러분의 옷장 속 죽은 컬러는 무엇인가요? 댓글로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아이템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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