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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마지막 날, 할머니의 임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손녀딸과의 여행에서 쇼핑은 필수 코스죠. 아침 식사를 마치고 바로 치바현에 위치한 미츠이 아울렛 파크로 향했답니다. 구름이 유난히 아름다웠던 날이었어요.


아울렛 쇼핑은 생각보다 힘들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복잡한 아울렛 체질은 아닌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여주 아울렛 한 번 가본 게 전부인데, 쇼핑은 역시 체력 소모가 크더군요. 게다가 손녀 공주님은 원하는 브랜드가 없다고 느릿느릿 움직여서 더 지쳤답니다. 일본 음식도 잘 안 맞아서 힘들었는데 말이죠.


한식 코너는 구세주!

바로 그때! 눈에 딱 띄는 한식 코너를 발견했어요. 순두부, 라면, 냉면, 비빔밥까지! 시원하게 흡입하고 나니 에너지가 다시 충전되었답니다. 하지만 큰 수확 없이 아울렛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어요.


긴자 베이프에서 득템 성공

손녀딸이 '베이프(BAPE)' 매장을 가고 싶다고 해서, 도시 중심인 긴자로 다시 달렸습니다. 운전하는 친구에게 미안했지만, 손녀의 기쁨을 이길 순 없었죠. 긴자 거리에 들어서자마자 말로만 듣던 명품 거리에 눈이 휘둥그레졌답니다. 주차 걱정했는데 운 좋게 성공했어요!


엄마 미소의 가격표

긴자 베이프에서 원하는 옷을 찾았는데, 색깔 때문에 실랑이 끝에 결국 파란색으로 결정했어요. 가격은 사악했지만,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이게 할미 마음인가 보다' 싶더라고요. 호텔로 돌아가는 길, 손녀딸의 즐거운 재잘거림을 들으니 피로가 싹 가셨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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