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프로젝트 2주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포터리 기업 과제를 진행하면서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그 흐름에 설득력을 담아내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있는데요. 매 순간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생겨났답니다.
나의 가설이 옳은 방향인가
이 질문은 샤워할 때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멈추지 않았어요. 과제에 몰입하기 위해 일과 삶을 구분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덕분에 5페이지에 걸친 문제 정의와 해결 방안에서 수차례 가설을 수정했답니다.
소비자들의 논쟁 분석 결과, '포터리에서 얻을 수 있는 가치'와 '포터리를 소비하는 상황'에 대한 인식이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두 포인트를 만족시키는 해결책이 필요했죠.
명확한 페르소나 제시
제가 도출한 핵심 해결책은 '명확한 페르소나를 제시하여 포터리에 대한 가치를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브랜드가 소비자를 찾는 대신, 브랜드가 고객에게 페르소나를 '제시'하여 소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부여하는 전략이라는 거예요. 즉, 포터리를 입으면 어떤 모습으로 격상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죠. 기존의 '마일러', '일과 일상' 같은 좋은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울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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