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평범했던 12월 초가 사진으로 모아보니 소소하고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했답니다. 여러분의 12월은 어떠셨나요? 지금부터 제가 만난 맛있는 커피와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해 드릴게요!
약수역 코시아커피에서 플랫화이트와 베이컨 바질 머핀에 도전했는데, 역시 처음 먹었던 콘치즈타임에그머핀과 카페라떼 조합이 레전드였어요. 향긋한 타임 향이 나는 콘치즈 에그머핀,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랍니다. 요즘은 옛날만큼 연말 분위기가 안 난다고 하지만, 예쁜 트리만 봐도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져요.
2년 만의 직장 건강검진! 위염 판정은 받았지만 역류성 식도염이 아니라 다행이었어요. 광화문 근무 후 식습관 개선 덕분일까요? 검진 후 친구와 함께 석촌호수를 산책하고, 송리단길 '메밀집'에서 트러플 감자전으로 맛있는 점심을 해결했어요. 트러플 향 솔솔 나는 감자전은 정말 최고였답니다!
연남동 신상 파티세리 레정스에서 디저트를 맛봤지만 가격 대비 평범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반면 서교동 '이해' 카페의 에티오피아 원두 카페라떼는 정말 충격적으로 부드럽고 깔끔했어요. 비싼 값어치를 하는 커피 맛이었답니다!
연희동 랩트에서 시나몬 라떼를 마시며 친구의 새 캐논 카메라를 구경했어요. 인물 사진은 물론 따뜻한 감성까지! 셔터 소리도 작아 카페에서 쓰기 너무 좋더라고요. 카메라 검색까지 하게 만든 이날의 경험은 정말 특별했어요. 게다가 친구가 챙겨준 '혜야 밤조림' 선물 덕분에 기분 최고였답니다!
#12월기록 #카페투어 #소확행 #약수카페 #연희동카페 #맛집탐방 #첫눈 #선물인증